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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모듬 꼬치다

신제주에서 얼핏 지나치기 쉬운
위치에 있어서 거의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것 같다

제주생활 5년차지만

이런곳에 있었구나 하고
지나치기 쉬운곳이다

제주 찐도민 지인이 아니었다면
평생 못왔을수도 ㅋ

밤늦게 까지 하는 장점도
있어서
제주도민 어린분들도
많이 보인다

메뉴판에 있는  아무거나 시켜도
평타 이상

오늘은 꼬치로
달려봅니다

제주생활 5년차

어쩌다 보니 제주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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