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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하다보면 처음에는 방파제 내항이나 외항

그러다가 심심하면 갯바위로 나선다

 

 

제주의 밤은 갯바위나 항 포구 방파제에는

낚시인들이 주를 이룬다

 

처음에는 포구 내항에서 살살 낚시하다가

 

뭔가 심심하고 재미를 느끼고 싶을때는

갯바위를 찾곤 한다.

 

바다낚시는 방파제도 그렇고 갯바위도 그렇고

안전이 최우선이다.

 

그래서 오늘 소개할 곳은

 

초보자도 충분히 밤낮으로 접근이 가능한


낚시를 하다보면 처음에는 방파제 내항이나 외항

 

 

바다낚시중 갯바위 포인트는

무엇이 나올지 모르는 스릴 넘치는 포인트이다.

 

낚시 장르에 따라 대상어가 틀리지만

루어낚시를 즐기는 나에게는

전갱이와 고등어가 딱이다.

 

물론 잡은건 킵해서 나눔해야죠 ㅎㅎ

 

포인트는 용담해안도로 어영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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